아마미계 실생으로,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여 산반(散斑)복륜으로 완성된 개체이다. 처음에는(2000년도) 한국의 난 농원에서 선별된 백색(白色)의 편호(片縞)를, 일본 아이치현(愛知縣)의 이토(伊藤守)氏에게 인계되어, 재배 중에 싹 변이(2001년도)로, 현재의 총산반(總散斑) 복륜으로 진화한 것이다. 예는 섬세하고 차분한 축입縞가 들어가면서, 솔잎을 흩어놓은 황복륜이 돌고, 바탕의 紺속으로 미세한 줄무늬를 흘려, 여느 복륜 품종과는 구별을 분명히 한다. 대형이면서도 꼭 죄인 입엽의 웅대한 모습으로, 정갈한 느낌을 받는 아주 매력적인 품종이다. 무늬는 선천성의 유백색 산반복륜으로, 무늬의 계속성과 안정성이 매우 뛰어난 총산반 복륜 품종이다. 2012년도 일본 부귀란회와 2014년도 한국풍란연합회 신 등록 품이다. 축은 청축에 가까울 정도의 엷은 니축에 니근으로, 붙음매는 월형이다.